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책을 읽고 발표하는 스터디를 두 달간 진행했고, 저번주 끝이 났다.
1월말부터 3월말까지 2달동안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되었고,
객체지향 부분은 일주일에 한 챕터씩 읽고 , 디자인 패턴은 한 주간 4개의 패턴을 훑을 수 있는 진도였다.
책 한권을 다 읽고 나니 너무 뿌듯하다.
그리고 스프링을 공부하기 전에 객체지향에 대해서 먼저 얇은 책을 통해 개념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
스프링을 시작하는 것에 흥미를 더해주었다.
스프링 시작 전에 자바를 공부하면서 최범균님의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을 같이 병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.
얇은 책으로 개념을 예시코드들과 함께 익힐 수 있어서 이해했고, 다음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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